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 (문단 편집) === 정의화 국회의장 === 처음에는 부정적인 반응이었는데 사실 애시당초 직권상정으로 필리버스터를 부른 인물이기도 하다. 초기엔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고 안보위기에서 불안을 씻어낼 테러방지법을 처리하는 데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8&aid=0003636231|#]] 그러면서도 필리버스터를 중단시키기 위해 합의점을 찾기 위해 여야에 중재안을 내 타협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8&aid=0003637278|#]] 그런데 [[정의화]] 의장 역시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면서 생각이 좀 바뀐 건지 이 필리버스터에 대해 “지금처럼 이런 식으로 (필리버스터를) 해서는 조금 육체적으로 낭비적이라는 문제도 있는 것 같다. (그러나) 많은 것을 배우고, 많은 것을 느끼고 (있다)”면서 “선진 의회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하는 데는 좋은 경험이 되지 않나 생각한다”고 말했다. 또 "(테러방지법에 대한) 반대쪽에서 생각하는 의견도 전달하고, 그렇게 해서 우리나라의 의견들을 하나로 합쳐가는 그런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밝혔다.”며 필리버스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으로 바뀐 듯한 모습을 보였다. [[http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60225500165|기사]]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면서 의장석을 지켜야 하는 의장단의 피로가 극에 달하자 상임위원장들에게 진행권을 넘겼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21&aid=0001912602|#]] 다만 이것이 국회법에도 없는 것이어서 [[http://the300.mt.co.kr/newsView.html?no=2016022716217676046|위법 논란이 불거졌고]] 당시 발언하던 정청래 의원은 내려가던 정의화의장에게 [[http://news.jtbc.joins.com/html/073/NB11182073.html|직격탄을 날렸다]]. 결국 여야합의 불발로 상임위원장 대타는 [[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Read.edy?DCD=A606&newsid=01662966612554784|중단되었다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